성명 | 추모의 글 | 시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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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리 | 선생님이 다져 만들어주신 땅을 걷게된 한사람입니다. 선생님의 길을 따르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어요. 오랫동안 기억하며 걷겠습니다. 편히 쉬세요. 존경합니다. |
2020-10-05 |
곽노진 | 역사의 험난한 길에 이이효제샘의 큰 그릇으로 자비롤 담아내었기에 추모마음 가득합니다. 부디 좋은 곳으로 가시기 기도합니다. |
2020-10-05 |
안순주 | 걸음걸음 역사가 되었네요 한국의 여성인권신장 그나마 여기까지온것 선생님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20-10-05 |
김은미 | 이이효재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저희는 선생님의 이대 사회학과 제자로 선생님의 강의도 듣고, 또 선생님께서 해직되시어 교단을 떠나시고 돌아오시는 과정을 옆에서 지켜보며 죄송하고 안타까와 했습니다. 선생님께서 든든히 버티고 계셔서 저희가 이만큼이나마 사회에서 활동하고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선생님을 뵙는 것이 마지막인줄도 모르고 병원에 찾아가 뵈었을 때 저희들 하나하나를 기억해주시면서 해맑게 웃으시던 모습이 아직도 선합니다. 이제 선생님께서 시작하셨던 일들을 저희가 하나씩 하겠습니다. 한분이 하셨던 일이라고 생각할 수 없을 정도의 높이와 깊이가 있지만, 선생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 몸소 보여주신대로 저희도 따라가고자 합니다. 부디 평안하시기를 기원하며 저희의 사랑과 존경의 마음을 담아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
2020-10-05 |
박선영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20-10-05 |
이은선 | 인간은 새로 시작하기위해서 창조되었다는 진실을 참으로 증거하신 분! 한국여성을 위한 큰 족적! 감사합니다. 계속 가겠습니다. |
2020-10-05 |
남궁민희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두손모아 감사드립니다. |
2020-10-05 |
이송희 | 선생님의 큰 발자취 저희가 따라가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세상 만들기 위해 힘을 다하신 선생님 존경합니다. |
2020-10-05 |
이슬기 | 선생님께서 남기신 영향력 속에서 살아가고 있음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편히 쉬세요. 감사합니다. |
2020-10-05 |
이주환 | 감사했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20-10-05 |
김장승혁 | 감사했습니다. |
2020-10-05 |
함현경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20-10-05 |
최현정 |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20-10-05 |
안지은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20-10-05 |
이승주 | 삶의 지표가 되어 주셨던 이이효재 교수님~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좋아하시던 귀천이 떠오를 때마다 그리워하겠습니다. 편히 영면하소서 |
2020-10-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