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 추모의 글 | 시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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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준영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20-10-04 |
우연경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20-10-04 |
최민숙 | 제가 이화여대에서 교직생활을 시작한 것이 1986년입니다. 교수님께서는 그 몇 년후 정년퇴임을 하셨지만, 퇴임 후에도 한국의 여성사회학자로서 남기신 발자국은 늘 저희들에게 큰 자극이 되고 있습니다. 깊은 감사를 드리며, 존경하는 교수님의 명복을 빕니다. |
2020-10-04 |
강수정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
2020-10-04 |
모선영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20-10-04 |
문경란 | 언제나 저의 마음의 지주가 되어주셨던 이이효재 선생님. 학문과 실천의 두 영역에서 한국사회의 민주화와 여성해방을 위해 앞장서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고난의 길을 마다하지 않으시고 어떠한 권력과도 타협하지 않으셨으며 비판적 문제의식을 끝까지 견지하시던 그 모습, 가슴에 깊이 새기겠습니다. 그리고 많이 부족하지만 그 길을 쫓아가겠습니다. 어려울 때 손수 쓰신 편지로 위로해 주시던 따뜻한 마음도 잊지 않고 있습니다. 선생님을 본 받아 내리사랑의 마음을 후배들에게 실천적으로 잘 전하겠습니다. 부디 저 세상에서 평안히 잠 드시길 기원합니다. |
2020-10-04 |
이유진 | 당신의 뜻을 기억하겠습니다. 부디 영면하소서. |
2020-10-04 |
배수용 | 걸어가신 큰 길 따라 가겠습니다. 영면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2020-10-04 |
한수연 | 감사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20-10-04 |
혜영 | 선생님의 역사를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
2020-10-04 |
조영숙 | 새삼 선배님들이 걸어오신 걸음걸음이 사무치는 나날들입니다. 굳건히 걸어오신 선배님~ 항상 기억하겠습니다 . |
2020-10-04 |
강은경 | 선생님께서 열어주신 덕분에 그 길을 뒤따라 걸을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부디 영면하신길 바랍니다. |
2020-10-04 |
이지민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선생님의 뜻 마음 깊이 새기겠습니다. |
2020-10-04 |
김윤가온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뜻을 이어가겠습니다. |
2020-10-04 |
고은경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처음 여성의 문제를 공부를 시작할때부터 선생님의 글이 저에게는 큰 가르침을 주셨어요. 시대와 함께 한걸음 한걸음이 커다랗게 다가왔죠. 저도 제가 발딛고 있는 현장에서 그 뜻을 이어받아 한걸음 한걸음 내딛겠습니다. 부디 영면하소서. |
2020-10-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