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글 목록

추모의 글: 1359
성명 추모의 글 시각
이송임
진정 깨어있는 사람은 시대적 관념을 탓하지 않는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신 위인이셨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10-08
이소영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여성들의 인권에 큰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통이 없는 곳에서 평안히 지내시길 바랍니다.
2020-10-08
오인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0-10-08
임가영
선생님을 영원히 마음속에 간직하겠습니다. 그리고 여성을 위해 평생 움직이고 행동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2020-10-08
김현민
선생님의 노력을 잊지 않겠습니다. 명복을 빕니다.
2020-10-08
이혜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2020-10-08
김명희
선생님께서 일구어 주신 땅이 썩지 않게 노력하겠습니다. 부디 편안히 잠드시길 빕니다.
2020-10-08
정새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0-10-08
유민영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선생님의 노력과 기여 잊지않겠습니다. 선생님의 노고가 헛되지 않도록 저 또한 노력하겠습니다.
2020-10-08
오여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일궈 놓아주신 것들이 망가지지 않도록 저희가 더 나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10-08
신채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2020-10-08
남유정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0-10-08
길다나
선생님께서 문을 열어주셨으니 저희가 이제 달려 나가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0-10-08
오주희
감사했습니다. 선생님의 노고가 헛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20-10-08
정지윤
잘 모르는 분이였는데, 삶을 마무리하시고서야 이룬 업적을 알게 되었어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여성과 남성이라면 누구나 선생님의 덕을 보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덕분에 좀더 공평한 세상으로 나아갔으니까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0-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