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글 목록

교수님 많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공부하고 더 배워서 더 나은 사회를 개척하겠습니다

삼가 이효재선생님의 영면을 기원합니다.
항상 여성에게, 여성노동자에게 따뜻한 시선으로
힘과 용기를 주셨던 선생님을 기억합니다.
착박한 여성들의 처지를 개선하기 위해 앞장서시어
평생을 바쳤던 숭고한 정신을 기억합니다.
이효재 선생님, 편안히 영면하시길 기도합니다.

선생님, 대한민국 여성으로 태어나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저희가 선생님의 뜻을 잊지 않고 살아가겠습니다. 하늘에서 편안히 쉬실 수 있도록.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는 직접 수업을 듣지는 못했지만 학부때 이이효재 선생님의 책으로 스터디를 했었습니다. 선생님이 여성학,여성운동,여성이론에 미친 영향력에 감사하며...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Rest in peace.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렇게 마지막에 알게되어 송구합니다. 선생님과 같은 분들이 있었기에 여기까지 발전 했음을 알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이 그러했듯 더 나은 세상을 위해 힘을 보태겠습니다.

이이효재 선생님 감사합니다.
척박한 땅에 남기고 가신 선생님의 아름다운 발자취 덕분에 저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힘겨웠던 짐들 내려놓으시고 편히 연명하시길 기원드립니다.

후배들이 가야할 길을 일러주시고 그 길의 힘듬도 마다안고 앞장서셨던 선생님을 추모합니다.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이이효재 선생님 영전에 존경과 사랑의 마음 전합니다.
선생님을 여성노동자회 회원일때 직간접으로 몇번 뵈었어요.
여성노동자들을 사랑하시고 여성노동자회 이사장을 하시면서 여성노동운동을 많이 지지하고 지원하셨어요.여성운동의 대모뿐만 아니라 여성노동자의 든든한 어른이셨어요.
선생님, 저희 여성노동자들이 더 열심히 활동해서 평등한 노동사회를 만들겠습니다.
선생님, 평화와 평등세상에서 편안히 영면하십이요.

아름다운 고인의 영원한 평안과 안식을 바랍니다.

이효재선생님은 여성계의 큰별이 아니십니다.
대한민국의 큰별이십니다.
사회학과 4학년때 제 졸업논문을 살펴보아주시던 때가 엊그제 같습니다.
덕분에 지금의 저도 있습니다.
이제 모든 것 놓으시고, 편히 쉬십시요
이제 제자들이, 후배들이 선생님의 뒤를 이어갑니다.
편히 쉬십시요

이이효재 선생님,
하나님 품에서 안식하시길 빕니다.
해직 교수 시절부터 봉원교회 강단에서 말씀을 선포하고,
20여 년간 집사로서 봉사하며
이 땅 위에 남녀노소 빈부귀천이 없는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기 위해
수고하신 것을 기억합니다.
선생님이 평생 꿈꾸던,
남녀와 남북의 구분이 사라지고
모든 사람이 있는 모습 그대로 존중 받는 세상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봉원교회 원로목사 이원태, 담임목사 박용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그곳에서 편안히 지내시길 바랍니바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편히 잠드소서.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여성인권을 위해 달려오신 교수님의 발자취를 기억하고, 삶의 순간에서 그 모습을 조금이라도 닮고 싶습니다. 좋은 곳에서 편안히 쉬시길 기도드립니다.